모르는 카드 결제? 내가 결제 안 했으면 금융감독원에 이렇게 신고하세요

모르는 카드 결제? 내가 결제 안 했으면 금융감독원에 이렇게 신고하세요

갑자기 카드 결제 알림이 왔는데, 내가 결제한 적이 없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내용을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카드사의 책임 회피에 막막하셨다면, 금융감독원 민원이 매우 강력한 대응 수단입니다.

1. 내가 결제 안 했을 경우, 카드사에 먼저 문의

  •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사용내역 상세" 요청
  • 해당 결제 내역이 어디에서, 어떤 단말기로 발생했는지 확인
  • 카드 분실이 아니었다면, 카드 정보 유출 가능성 있음

2. 카드사가 책임 회피할 경우? 금융감독원 민원 제기

카드사가 "회원 책임"이라며 보상 거부할 경우, 아래 링크로 금융감독원 전자민원센터에 민원을 접수하세요.

3. 민원 넣을 때 꼭 포함해야 할 내용

  • 결제된 카드번호(앞 6자리 + 뒤 4자리)
  • 결제된 일시와 금액
  • 자신이 결제하지 않았다는 입증 (당시 위치, 영수증 없음 등)
  • 카드사에 요청했지만 회신 내용이 부당하다는 설명

예시: “저는 2025년 8월 5일 13시경 OOO 가맹점에서 12만 원 결제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카드 분실도 없었고 가족 외에는 카드 접근자가 없습니다. 카드사는 제 책임이라며 환불을 거부했으나, 이는 부당하므로 정식 민원을 제기합니다.”

4. 금융감독원 민원 효과는?

  • 카드사 담당 부서가 바뀌어 빠르게 대응
  • 정식 조사가 시작되며 기록에 남음
  • 해결률이 매우 높은 편 (정상적 이의제기 시)

5. 카드 도용이 의심되면 해야 할 추가 조치

  • 해당 카드 즉시 정지
  • 카드 재발급 요청
  •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센터 이용 (https://www.police.go.kr)

6. 내가 결제 안 한 거, 카드사가 책임질까?

카드 분실이 아닌 정보 유출로 인한 무단결제는 원칙적으로 카드사 책임입니다.

하지만 카드사가 회원 실수 또는 가족 사용 등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민원을 통해 공정한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

7. 결론: 이렇게 하세요

  • ① 카드사에 결제 내역 요청
  • ② 내가 결제하지 않았다는 증거 확보
  • ③ 카드사 회피 시 금융감독원 민원
  • ④ 카드 정지 및 재발급